CHILD COUNSELING

아동심리 상담

말하지 못한 아이의 마음,

함께 들어드립니다

Child Counseling

"우리 아이, 그냥 좀 예민한 걸까요?"

말보다 행동이 먼저 알려주는 아이의 마음

아이는 자기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감정이 쌓이면, 갑자기 말이 줄거나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려워지기도 하고, 짜증이 늘거나 학교 가기를 거부하는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먼저 아이의 ‘변화’를 읽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01

이런 신호가 보인다면

아이의 심리상담이 필요할 때 입니다

01
학교에 가기 싫다고 자주 말해요
등원 거부는 마음의 신호일 수 있어요.
02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해요
사회성이 힘들 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03
말수가 줄고 표현을 잘 안 해요
속마음을 드러내기 어려울 수 있어요.
04
혼자 있고 짜증을 잘 내요
감정 조절이 힘든 신호일 수 있어요.
05
갑자기 폭력적이거나 의기소침해져요
큰 변화는 즉시 살펴봐야 해요.

02

유니코리아의 상담은 이렇게 다릅니다

놀이와 공감으로 아이의 마음을 지켜드립니다

01
아이와 말보다 놀이로 소통합니다
그림, 모래놀이, 역할극, 색채카드 등 다양한 놀이 속에서 아이가 편안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02
감정 표현과 자아존중감 회복에 집중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나는 괜찮은 아이’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03
부모와 함께, 조화로운 접근
부모와 충분히 상의하고 방향을 설정하여, 가정에서도 감정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03

유니코리아를 만난 아이들 이야기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성장해가는 과정

“아이가 친구와 못 어울려 걱정했어요. 상담을 통해 자기 감정을 이해하면서 친구와 어울리는 시간이 늘었어요.”

“갑자기 말이 없어진 아이를 보며 속만 탔는데, 그림 상담을 통해 마음을 꺼내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먼저 말을 걸어요.”

04

지금이 아이의 마음을 살펴볼 때입니다

작은 신호를 외면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지금의 감정’을 제대로 돌보면 청소년기와 성인기의 삶도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작은 신호가 보일 때,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해보세요.

모두의 작은 관심이 아이의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UNIKOREA

전체 메뉴

문의하기

무엇이든 함께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문의 종류를 선택해 주세요
연락받으실 곳을 알려주세요
궁금한 점이나 요청사항을 작성해 주세요